Warning: preg_match() [function.preg-match]: Unknown modifier '2' in /home/dsracc/public_html/wp_library/check.php on line 237
자가진단 > 국문 > | 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국문

> 자가진단 > 국문

공동의존(CAI)

자가진단

(*) 표시는 필수입력 사항입니다.

기본정보 입력
성명 * (성별: ) ※ 실명으로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나이 연락처 - -
  • 아래에 있는 질문들은 당신 자신, 당신의 삶, 그리고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관하여 당신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 맞거나 틀린 답은 없습니다. 지금 생각하고 계신대로 솔직하게 대답해 주시고, 한 문항도 빠짐없이 전부 대답해 주십시오.
    '그렇다'나 '아니다' 둘 중에서 하나를 골라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문 입력
1나는 매주 내 자신만의 일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마련해 둔다.
2사람들과 만나고 나면 나의 잘못한 점과 자꾸 생각하고 내 스스로를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3사람들이 나에 관한 어떤 것을 알아차리더라도 나는 별로 개의치 않는다.
4내가 허송세월을 보냈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된다.
5나는 내 자신을 잘 돌본다.
6남들이 나를 괴롭혀도 아무 말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괜히 지적하다가 싸움을 하게 되고 모든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7내가 자랄 때 우리 가족끼리 한 대화방법은 무척 좋았다.
8때때로 내 기분이 어떻는지 나도 모를 때가 있다.
9내가 정을 느끼는 사람들(가족, 친구 등)과의 생활에 만족한다.
10나는 요근래 자주 피로감을 느낀다.
11내가 자랄 때 우리 가족은 무슨 문제든 별로 숨기지 않고 같이 이야기하는 편이었다.
12나는 슬프든 화가나든 겉으로는 좋은 척 한다.
13나는 내가 살아오면서 맺은 인간관계에 만족한다.
14나는 시간과 돈의 여유가 있어도 혼자서 여가를 즐기는 것은 별로 좋은 줄 모르겠다.
15나는 매일 하게 되는 모든 일에 충분한 도움을 받고 있다.
16나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성취하고 싶다.
17우리 가족은 자신의 느낌이나 애정을 스스럼없이 표현하도록 나에게 가르쳤다.
18나는 윗사람(직장상사, 선생님 등)과 이야기 나누기가 어렵다.
19아주 혼란스럽고 복잡한 상황에 처해도, 나는 별 무리없이 거기서 빠져나온다.
20나는 지금의 나 자신과 내 삶의 목표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지에 대해 매우 혼란스러움을 느낄 때가 가끔 있다.
21나는 내 자신의 욕구를 처리하는 방식에 만족한다.
22나는 내가 살아온 경력에 만족하지 못한다.
23나는 보통 나의 문제들을 조용히 그리고 즉각 처리하는 편이다.
24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그들이 나를 좋지않게 생각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나의 감정을 많이 숨겨야 했다.
25나는 “판에 박힌” 삶을 살고 싶지 않다.
26나는 나의 친구관계가 만족스럽지 않다.
27누군가가 나의 신경을 건드리거나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할 때, 나는 그것에 관해 별 어려움 없이 따지는 편이다.
28가까운 친구나 친척이 내가 들어줄 수 있는 것 이상의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도 나는 보통 승낙하는 편이다.
29나는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기를 좋아하며 쉽게 해결책을 찾는다.
30나는 내 어린시절에 관해 좋은 느낌이 아니다.
31나는 내 건강문제에 대해 그리 신경쓰지 않는다.
32어느 누구도 나를 정말로 잘 이해하지는 못한다고 느낄 때가 흔한다.
33나의 대부분의 시간은 조용하고 평화롭다.
34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 요구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35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이상으로 나를 이용하도록 내버려두지는 않는다.
36나는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 중에 좋지 못한 관계에 놓인 사람들이 있다.
37나는 중요한 결정을 매우 쉽게 내린다.
38나는 새로운 상황에서 내 자신을 보통 때만큼은 신뢰하지 못한다.
39나는 언제 내 주장을 해야 하고, 언제 남의 뜻에 따라야 할 지를 아무 잘 알고 있다.
40나는 내 자신의 일에서 벗어나서 더 많은 시간을 갖고 싶다.
41나는 어떤 일을 마음 먹은대로 자발적으로 실행에 옮긴다.
42외롭게 살고 있는 것이 나에게서 하나의 문제가 되고 있다.
43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성가시게 할 때, 나는 그것을 지적해서 말하는데 별로 어 려움이 없다.
44나는 한꺼번에 일을 처리하려다가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때가 흔하다.
45나는 타인이 나의 삶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며, 그들에게 “나의 참모습”을 드러내 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
46나는 내가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자주 사과하게 된다
47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할 대도 나는 별 어려움이 없이 그것을 잘 따진다.
48할 일은 산더미 같고 시간은 턱없이 모자란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모두 미루어 놓은 책 떠나고 싶은 때가 가끔 있다.
49내 인생에서 내가 한 일에 대해 별로 후회는 없다.
50나는 내 자신한테 마음을 쓰기보다는 남한테 더 많이 마음을 쓴느 편이다.
51나의 인생은 대부분 내가 원했던 대로 되어 왔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신청 전에 개인정보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