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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이란 > 니코틴
흡연

흡연은 습관으로 끝나지 않는 중독이며 질병입니다. 왜냐하면 신체에 해로움이 가해짐을 알면서도 그 행위를 계속하기 때문입니다.

흡연행동의 형성 및 진행과정
  • 흡연 충동 단계

    스트레스 상황에 처했을 때 흡연이 어떠한 긍정적 효과를 줄 것인가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나 단순한 호기심, 또는 흡연이 멋있어 보인다는 왜곡된 생각, 집단의 일원이 되기 위함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흡연에 대한 충동이 생깁니다.

  • 첫 흡연단계

    흡연의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실제 흡연을 경험하는 경우, 담배 한 개피에 포함된 니코틴의 양은 우리 뇌의 니코틴 수용부분을 완전히 채울 수 있는 분량이기 때문에 첫 흡연을 통해서도 뇌에 흡수 되자마자 뇌의 구조와 기능에 변화를 일으켜 중독 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 재경험 단계

    초기 흡연자의 경우에는 적은 양으로도 니코틴 갈망 욕구가 가라앉지만 반복된 흡연을 통해 니코틴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 점점 흡연 빈도 및 사용량이 증가하여 중독이 심화됩니다.

  • 습관적 흡연단계

    주기적으로 흡연을 하지 않으면 흡연충동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발생하며 금단 증상 때문에 흡연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흡연행동의 형성 및 진행과정
  • 예방

    니코틴 중독이 되지 않는 방법은 흡연자체를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한 달에 한 개피 정도의 가벼운 흡연량을 보이는 청소년에게서도 하루 1갑의 담배를 피우는 사람과 마찬가지의 니코틴 중독 현상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매사추세츠 대학연구팀, 소아청소년의학저널 논문]

    1950년대 담배와 폐암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오며 담배시장이 약해졌을 때 외국의 담배(M사) 광고에서 카우보이와 같은 남성적인 모습을 부각시키면서 판매량이 300%나 증가했고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 담배는 남성다움과 자유 또는 탈피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담배에 대해 만들어진 긍정적인 이미지는 모두 담배회사의 상술일 뿐입니다.

  • 금연

    니코틴 중독에서 회복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상태에 따른 금연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연은 스스로의 의지만으로는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금연 클리닉 등의 전문 상담기관에서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시고, 금단증상에 따라 니코틴 대체요법이나 생활 속에서는 심호흡, 생각중단, 운동, 주변의 지지 등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금단현상
    금연기간 금단증상 / 겪는사람 (%) 신체회복
    20분 흡연충동 혈압, 심박동수 및 말초혈액순환 개선
    12시간

    두통 / 10%

    불면증 / 25%

    예민함 및 공격성 / 50%

    혈액 내 일산화탄소, 산소량 수치 정상화
    24시간 심장발작 위험 감소
    48시간 순환계에서 니코틴 제거, 후각·미각 향상
    2주 집중력저하 / 60% 혈액순환 개선, 폐기능 30% 회복
    3개월 식욕증가 / 70% 가쁜 숨과 기침 감소, 남성의 정자 수 증가 및 성기능 향상
    1년 흡연충동 / 사람마다 다름 심장병 발병위험 50% 감소
    5년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흡연자 대비 50% 감소
    10년 이상 심장마비, 뇌졸중의 위험성이 비흡연자와 같은 수준으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