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5년 03월 10일 14:59 조회 1138
꽃샘 추위가 절정에 달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껴지는 화요일 아침...오늘 단단히 무장을 하고 나왔는데
칼바람이 사정없이 몸속으로 파고들고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종종걸음으로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시나요?^^여러분~~따뜻한 차 한잔으로
얼었던 몸을 녹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