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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알코올 중독 환자, 뇌 손상 위험 높아

2018년 04월 06일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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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이 뇌 전두엽의 기능 장애를 유발하고 전두엽 피질 부피를 현저히 감소시키며 전두엽 및 전두엽 피질 조직의 결손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술을 마시는 노인

미국 스탠포드 의대 Edith V. Sullivan 박사 연구팀은 “알코올 중독과 뇌 전두엽 손상의 관계는 65세 이상의 성인에서 특히 두드러졌으며, 과음 지속 기간과 관계없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알코올이 고령자의 뇌에 미치는 유해성이 약물 의존이나 C형 간염 바이러스 등에 의해 더욱 커지는지를 연구했다. 그 결과 약물 의존 문제가 있는 알코올 중독 환자의 54.5%는 약물 의존이 없는 알코올 중독 환자보다 전두엽 부피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C형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알코올 중독 환자의 전두엽 부피 또한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없는 알코올 중독 환자보다 작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고령자의 뇌는 알코올 중독과 약물 의존, C형 간염 바이러스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이러한 요인들은 뇌의 퇴행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JAMA) 정신의학저널(Psychiatry)에 게재됐다.


[출처] : http://www.hidoc.co.kr/news/medinews/item/C0000362268 | 하이닥